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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유치원, 보도내용 지적

영천시민신문기자 2018. 11. 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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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유치원, 보도내용 지적



●… 비리유치원 지역 3곳 포함 보도가 나가자 지역 담당부서인 교육지원청에서 보도의 잘못을 지적.
교육지원청 담당자는 “유치원 보도는 박용진 의원의 국감(보도)공개 자료를 보고 낸 것으로 보인다. 공개자료에는 영천시 유치원은 3곳이며, 3곳 중 맨 밑에 있는 경고 1명은 상주시의 자료다. 누구나 다 자료를 보면 영천시로 알 수 있으나 (엑셀자료) 줄친 밑 부분 다음 장이 보이지 않으므로 영천시로 오해를 했다. 영천시는 경미한 주의 조치만 있고 경고는 없다. 이를 바로잡아 주길 바란다.”면서 “그리고 회계 관련 서류를 일체 보존하지 않음 표기도 잘못됐다. 독자들은 전체 서류를 보존하지 않은 것으로 오해한다. 이는 일부 서류를 보존하지 않은 것이다. 이를 바로잡았으면 한다.”고 전화로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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