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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인머스켓 가격, 자업자득

영천시민신문기자 2022. 10. 25.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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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인머스켓 가격, 자업자득”

o. 샤인머스켓 가격이 절반 이하로 떨어져 농민들이 실망.
그런데 이는 ‘지무덤 지팠다.’ ‘자업자득’ 이다는 말이 대두.


지난주 샤인머스켓 영천 공판장 거래 가격은 2kg에 1만 원 또는 1만 원 밑으로 거래가 형성되자 농민들이 실망.
이를 두고 소비자들은 “올해 사인은 맛이 덜하다. 새콤하고 껍질이 두꺼운 것이 많았다.”면서 “이는 농민들이 설익은 사인을 가져와 판매하기 때문이다. 그러니 상품성이 떨어졌다. 상품성은 가격과 직결되는 것이다. 가격이 떨어진 것은 면적이 늘어나고 경기가 어렵다는 것도 있지만 농민들의 자업자득이다. 설익은 과일 먼저 팔기 경쟁하는 것처럼 느껴졌다. 여기다 농약사도 한몫한 것 같다. 영양제 촉진제 등을 권유해서 빨리 출하하도록 한 것도 원인이다. 소비자들은 종전처럼 맛있는 사인을 원하며, 맛은 먼저 안다는 것을 명심했으면 한다.”고 한마디씩.


이에 대해 농민들은 “농민들도 어느 정도는 인정하나 더 문제인 것은 상인들이다. 밭 전체를 산 상인들이 있는데, 이들은 설익은 과일을 바로 유통시킨다. 이것도 상품성을 떨어뜨리는 것에 한몫한다. 그리고 공판장에는 전화 번호나 이름이 없는 샤인 박스들도 있다. 이런 것들이 합쳐져서 상품성을 떨어뜨리고 있다.”면서 “무엇보다 우리 스스로가 잘 지켜야 한다. 그러나 이런 점도 알고 이에 대한 대책도 필요하다.”고 설명. 


10월 15일 서울 가락시장의 샤인머스켓 영천시 경산시 김천시 경매가는 2kg에 8천에서 12,000원에 형성. 
한편, 지난해 같은 기간 샤인머스켓 경매가는 2kg에 평균 2만 원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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