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천 시

낯익은 강사가 공무원 대상으로 강의-양병태 영천농협 수석이사 영천시 직원 정례회에서 강의

영천시민신문기자 2023. 8. 2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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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익은 강사가 공무원 대상으로 강의”
“양병태 영천농협 수석이사 영천시 직원 정례회에서 강의”

우리에게 낯익은 시민이 영천시 500여 공무원이 모인 곳에서 강의,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강사는 양병태 영천농협 수석이사.
영천시는 8월 7일 영천시민회관에서 직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8월 정례회를 열고 양병태 영천농협 수석이사를 강사로 초청, ‘지역발전과 전략적 사고’ 주제로 강의했다. 

 


양병태 수석이사는 “어린시절 가난하고 배고픈 시기를 많이 경험해, 학교도 중퇴, 70년대 중동 건설 붐을 타고 돈벌이 떠난 일 등이 대표적이나 오히려 이것이 전화위복으로 작용해 어떤 어려움도 헤쳐 나갈 자신감이 스스로 생겼다. 이로인해 가정을 꾸리고 지역사회 일원으로 열심히 맡은 일을 해나고 있다는 것에 감사한 마음을 항상 가지고 있다.”면서 “여러분들도 조금 어렵다고 팽개치지 말고 하나씩 풀어가면 시민들이 편리하게 생활한다. 이런 점이 쌓이면 영천시는 자연히 발전해 나간다. 지역발전이란 거창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귀찮고 하찮은 것이지만 시민들 편에서 생각하고 시민들을 위한 공무를 수행하면 시민들도 여러분들의 일에 적극 동참할 것이다. 이런 것이 진정한 지역발전이 아니냐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우리 이웃인 양병태 이사는 완산동체육회장 등 지역에서 많은 활동을 해왔으며, 특강에 참석한 직원들에게 인생 선배로서 유년시절의 성장과정, 50대 만학도로 시작한 대학생활 등 치열하고 열정적으로 살아온 인생사를 전달하고 영천시 발전을 위해 공무원들이 가져야 할 마음가짐에 대해 50분간 강의했다. 


강의 후 참석한 공무원들은 “세대는 달라고 공감이 가는 내용이 많이 있었으며, 전체적으론 감명받은 강의 내용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이날 강의는 강사 선정이 독특하고 기발한 아이디로 평가되는데, 강사하면 중앙이나 전국적으로 유명 인사가 대부분이나 처음으로 우리에게 낯익은 시민이 강사로 나서 강의했다는 것에 큰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이처럼 우리 이웃 중에서도 어렵고 힘든 시기를 잘 견디고 현재 지역사회 중견 사회인으로서의 성공한 시민들이 많다. 이들 중에서 한 번씩 강사로 초청해 성공담을 경청하는 것도 발전을 위한 좋은 방법중에 하나라고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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