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천 시

허전한 도동철교 자리

영천시민신문기자 2018. 3. 2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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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전한 도동철교 자리



시민들과 애환을 함께했던 도동철교가 모두 철거됐다.
시민들은 어릴 적 고기잡이 등 도동철교에 대한 애환을 이야기 하면서 “당시 사진을 잘 보관해야 한다.”며 언론에 주문.




도동철교 자리를 보면 허전함이 커지는데, 도동철교는 대구선 이설로 지난해부터 구 선로가 모두 걷어짐과 동시에 지난 2월초부터 철거에 들어가 완전 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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