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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 서류로 공장 빼앗아 갔다는 말에 반론 주장

영천시민신문기자 2019. 8. 19.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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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 서류로 공장 빼앗아 갔다는 말에 반론 주장



o...본지 지난호 3면에 보도된 이만희 국회의원 민원의날 완산동 조숙자씨가 “이모 김모씨가 허위 서류를 이용해 공장을 빼앗아 갔다.”는 보도에 대해 당사자가 이의를 제기하고 자신의 주장을 설명했다.


지난 1일 김모씨는 본사를 방문한 뒤 “조씨가 우리를 검찰에 고소한 사건이 지난 7월 26일자로 혐의 없음 처분을 받았다. 이는 우리를 사문조위조(공정증서원본불실기재)와 사기로 고소한 것이다.”면서 “검찰에서 자세히 조사한 결과 혐의 없음 처분을 내린 원본을 가져왔다.”며 원본을 두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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