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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빠른 정보는 60대들이

영천시민신문기자 2020. 7. 20.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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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빠른 정보는 60대들이


지역내에서 ‘카톡’ 등 SNS 정보를 가장 먼저 받아 보는 층은 60대로 알려지기도.
이는 서울시장의 죽음으로 알려진 것인데, 유언장이 있었다는 것이 말로만 돌고 있었으나 10일 오전에 벌써 유언장을 받은 지역 60대 들이 어디서 받았는지 유언장을 유포. 유언장은 오후에 정식으로 공개되기도.


또 서울시장 고소녀가 누구인지 가장 궁금해 했는데, 10일 오후 벌써 고소녀 사진이 SNS를 타고 지역 60대 폰에 돌아다니기도.


이를 직접 접한 기자는 “아직 젊은층에겐 그러한 정보가 가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60대들이 먼저 받았는지 궁금하다. 아마 탄탄한 보수층이 60대들이 가장 많기 때문에 출처를 알 수 없는 빠른 정보들이 60대 쪽으로 흘러가는 것으로 봐야한다.”고 설명.


이런 사실 확인을 거치지 않고 막무가내식의 내용 유포는 법적인 책임이 따르므로 누구나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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