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천 시

항공산업 발전 모색 파리 방문, 항공전자센터 일정 협의

영천시민신문기자 2013. 6. 2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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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공산업발전 모색 위해 파리 방문
                   항공전자센터 주요일정 협의

 


김영석 영천시장과 최병록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일행은 지난 18일 프랑스 파리에서 팸 카터 보잉 글로벌지원서비스부 부사장의 초청으로 보잉 샬렛를 방문하고 영천 항공전자 MRO센터 추진현황 설명과 향후 영천 방문과 착공식 등 주요 일정 등을 협의했다.
팸 카터 부사장은 경상북도와 영천시가 뱀로 추진에 있어 보잉사와 협력하여 이뤄낸 성과에 대해 김관용 도지사와 영천시장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영석 시장(우)과 조녹현 기업유치단장(맨 좌)


이진학 영천시 항공산업 정책자문관과 이날 동석한 제프리 코흘러는 양국의 전 공군 장성으로 만나 영천 뱀로사업과 보잉사의 발전방안 등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보통 에어쇼 샬레 미팅은 방문단당 30분 정도이나 이날 보잉사는 이례적으로 영천시장 일행과 1시간 30분간 샬레 미팅 시간을 할애하여 보잉사 뱀로관련 제반 사안을 협의하고 우의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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