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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 11

영천시, 호국보훈의달 현충시설 및 주면 환경 점검

영천시는 최기문 영천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6월 1일 6·25 전쟁 당시 북진의 계기를 만들어낸 영천전투를 기념하기 위해 건립된 영천전투호국기념관 및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를 방문해 현충시설물 및 주변 환경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방안 마련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실시되었으며, 현충시설을 찾는 방문객이 불편함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2019년에 건립된 영천전투호국기념관은 호국영령들을 위한 추모의 공간으로 매년 1만3000여 명의 방문객이 찾아와 참전 용사들의 희생을 애도하는 전후세대 교감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종합서바이벌 체험 장소인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는 시가전, 고지전, 국군훈련장, 실내사격장 등 다양한 전..

영 천 시 2023.06.07

공항이전 최대 수혜지는 영천 서쪽, 전투메모리얼파크 실전 용사 시범운영 제외

공항이전 최대 수혜지는 영천 서쪽 o...대구공항 통합이전 후보지로 군위군 우보면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군위군 유치를 희망하는 군위신문사 사공화열 대표는 영천의 우호적인 지원이 있으면 좋겠다는 사견을 제시. 사공 대표는 “군위는 우보면 유치를 적극 희망하고 있다...

가 쉽 2017.03.24